[황비전하, 2012. 7. 17. 23:36, Diary/일상]
점심으로 고기 듬뿍 들어간 카레 먹고 출근했더니
가게에 호두 파운드 케익이랑 벌꿀 카스테라가.....하악하악하악~~~ 파운드 케익 자르고 있는데 닭강정집 개업했다고 개업떡이랑 닭강정 조금 갖다 주심 이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집에 왔더니 오리불고기가 나를 맞이함 >.< 오늘 뭔 날이래요? 초복은 내일인디? 너무 잘 먹었더니 기분은 매우 해피~~~~ >.< 물론 뱃살은............안해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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