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2. 10. 18. 03:28, Entertainment/Movie]
미래의 암흑조직들이 제거 대상들을 비밀리에 과거로 보내 루퍼라는 킬러들을 이용해 살해하고 증거와 사체를 없애 완전범죄를 실행함 최고의 루퍼 자리에 있는 조셉 고든 레빗은 30년 후의 자신인 브루스 윌리스를 죽여야하지만 미래의 자신을 놓쳐버리고 둘 다 조직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현재의 자신이 살기 위해서 미래의 나를 죽여야하고 미래의 나는 자신의 부인을 살리기 위해서 '레인메이커'라는 미래의 조직 보스가 아이였을때 살해하려고 한다 영화를 보고 나면 12몽키즈와 터미네이터가 생각남;;;;;;;;; 헐리우드식 해피엔딩도 가능하지만 억지로 해피엔딩을 만들지않아서 마음에 든다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지않고 설명이 부족한 부분을 대충 넘길 수 있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면 설정에 구멍이 보이고 아무 생각없이 대충 보면 설명이 좀 부족한 느낌도 들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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