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3. 1. 16. 23:58, Diary/일상]
서울에 들고 갔다온 짐을 풀어야하는데 귀찮아;;;;;;;;;
어제 오늘 그냥 넋놓고 앉아있음;;;;; 서울에서 얼어죽지않으려고 이것저것 다 가져가서 짐이 엄청 많은데 저거 언제 다 정리하냐;;;;;;;;; 내일 일하는 아주머니 오셔서 빨래할건 다 꺼내놔야하는데;;;;; 병원에 있을때는 작은 소리에도 발딱발딱 잘 일어났는데 집에 오니까 귀차니즘과 게으르니즘이 다시 도졌어 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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