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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전하, 2013. 2. 1. 23:47, Diary/일상]
요즘 너무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닥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고
반쯤 넋이 나가서 아무 생각도 안나고 그냥 기계적으로 일상 생활을 하고 살고 있음;;;;
이러고 정신줄 놓고 있어도 사는데는 지장없지만 시간이 공중분해된 기분이라;;;;

올해 들어서 영화 한 편 못봤다;;;;;;;;
볼 영화가 없는게 아니라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자꾸 까먹음;;;;
게다가 보려고 기다리고 있던 영화들은 벌써 영화 예고편에 개봉일까지 다 잡혀있어;;;;;;;;;
나 도대체 지금까지 뭐하고 지낸거니;;;;;;;

명절 앞이라 정신없을텐데 이제부터라도 정신줄 제대로 잡고 있어야지;;;;;;;;

지금 내 상황에 딱 맞는 말인듯....놓지마 정신줄;;;;;;;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