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13. 3. 28. 23:48, Entertainment/Movie]

내 귀염둥이 박창이가 보고 싶어서 이병헌 나오는 영화를 열심히 보러다녔지만 모두 다 허탕 ㅠ.ㅠ
이병헌이 마피아 보스로 나온다고 해서 '나는 비와 함께 간다'까지 봤는데 다 실패 OTL
지아이조1의 경우도 악당이니까 창이 모습이 조금이라도 보이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것도 헛방;;;;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빛이 보이는 법!!!
지아이조2의 초반 스톰 쉐도우의 모습에서 내 사랑스러운 창이의 모습이 보였다
어흐흐흐~~~ 그 싸가지없고 강렬한 눈빛.......어흐흐흐~~ 틀림없는 우리 창이로구나 ㅠ.ㅠ
지아이조2 영화 보고 와서 놈놈놈 얘기하고 있는 요상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난 너무 기쁘다 ㅠ.ㅠ

영화만 딱 놓고 보면 지아이조1보다 못하고 악당도 약해;;;;;
브루스 윌리스 아저씨도 나왔는데 존재감이 약하고 ㅠ.ㅠ
스톰 쉐도우의 분량이 많아서 이병헌이 많이 나오는건 초큼 좋음~~ 케케케케~~~
하지만 내 귀염둥이 창이 모습은 초반에만 잠깐 나와서 슬프다규 ㅠ.ㅠ
후반까지 그렇게 갔으면 출근도장 찍었을텐데;;;;;;
2차 찍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게 기다렸던 박창이를 포기 할 수 없으니 한두번은 더 갈 듯;;;;

지아이조2 포스팅인지 놈놈놈 포스팅인지 알 수는 없으나
그냥 내가 기억나는건 스톰 쉐도우의 눈빛에서 박창이를 봤다는 것 뿐;;;;;


P.S 헐리우드 애들은 진짜 북한에 대해서 잘 모르는구나;;;라는 느낌이 강렬하게 들었다;;;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