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3. 6. 16. 23:41, Entertainment/Movie]
스타트렉 다크니스 3차 찍고 특별관 상영도 안해서 3차에서 멈출 줄 알았는데 오늘 4차 찍고 왔다;;;; 친구가 맨 오브 스틸을 별로 안땡겨해서 스타트렉 다크니스로 보고 왔다;;;;; 상영관이 많이 줄어서 시간 조조시간 맞는거 찾다보니 일요일인데 아침 7시에 일어났어 OTL 일반 상영관에서 봐도 베니의 목소리는 좋구나~~~~ 덩실덩실~~~~ 작은 상영관이라 앞으로 가서 앉았더니 얼굴이 이~~~~~~~~따만하게 보여;;;; 그래도 코디 잘 만나서 엄청 멋지게 나왔으니까 괜찮음 크흐흐흐흐~~~ 보면 볼수록 느끼는거지만 스팍은 우후라랑 사귀는데 왜 커크에 대한 감정이 더 강하게 느껴는걸까;;;; 계속 보니까 이제는 우후라는 커크와 스팍을 연결해주는 조력자로 보여;;; 연막용으로 사귀는걸로 보일 정도;;;;;;;; 영화를 볼 때는 할 얘기가 많은데 보고 나오면 생각이 안나;;;;;; 요즘 정신이 없으니 머리 속이 정리가 안되니 더 생각이 안나지;;;; 오늘은 제대로 써야지...라고 했는데 제대로 쓰긴 뭘 써;;;; 그냥 베니 목소리는 진리입니다 헉헉헉!!! 이게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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