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3. 8. 20. 23:43, Diary/일상]
친구들이랑 물회 먹고 왔다!!!!
부산 내려와서 만나기로 했는데 땀띠때문에 계속 집에 있었는데 연락이 왔길래 그냥 나갔다왔다;;;;; 땀띠의 여파로 팔이 아직도 울긋불긋하지만 볼테면 봐라!!! 난 먹으러 가야겠다!!!!를 외치며 외출 감행!!! 잘 먹고 잘 놀고 오긴했는데 팔에 또 땀띠의 징후가;;;;;;;;;; 이노무 땀띠 언제쯤 다 나으려나 ㅠ.ㅠ P.S 사진은..........먹는다고 정신 팔려서 찍을 생각도 못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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