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4. 6. 28. 19:45, Diary/일상]
드디어 월드컵 본선 48경기가 끝나고 꿈같은 휴식~
내가 선수도 아니고 왜 이렇게 힘든거야 OTL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한국-벨기에전이 끝나고 코스트코 쇼핑도 가고 12시간 넘게 기절해서 잠도 자고 여유롭게 게임도 좀 하고 아.....월드컵이 없을 때는 이렇게 여유로운 생활을 했구나...하는 생각이;;;; 하지만 축구 보고 싶어...보고 싶다고!!!!! 이제 조금 있으면 경기 시작이다 하악하악하악~~~~ P.S 언니 내려오는데 축구 보고 언니랑 놀고 하루 3경기보다 더 심한 강행군이 되겠군 그래도 좋구나~~~ 잇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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