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4. 10. 1. 13:47, Diary/일상]
언니랑 형부 출국했다;;;
저번에는 저녁 비행기라서 점심이라도 같이 먹었지만 이번엔 아침 비행기;;;;; 새벽부터 일찍 준비하고 나갔다;;;; 언니 일어나면 같이 일어나서 준비하는거 도와줘야지..라고 했는데 언니 출발한다고 깨울 때 비몽사몽으로 겨우 일어남;;;;; 어차피 도와준답시고 왔다갔다하면 더 걸리적거렸을지도;;;;;; 언니 올 때까지 뭐 먹고 살지 또 고민해야겠구나 ㅠ.ㅠ 메뉴 걱정 안하고 지내서 좋았는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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