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5. 8. 4. 19:19, Diary/일상]
약국 근처에 이삭토스트 가게가 생겼다.
안그래도 토스트 먹고 싶었는데 잘됐다....캬햐햐햣~ 원래 그 자리에 햄버거 가게가 있었는데 햄버거는 영 손이 잘 안가서 말이지....-.-;; 햄버거보다는 토스트쪽이 배도 부르고 먹고나면 깔끔하고 좋다..냐햐햐햣~ 이제부터 저녁 뭐 먹을지 고민 안해도 된다... 오늘은 점심도 저녁도 토스트 하나씩으로 해결~ 잇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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