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4. 5. 8. 18:52, 게임/게임이야기]
집에서 조용히 신부수업하는 내딸.. 끄으으응.........이것 또한 국왕엔딩에서 손본것...-.-;; 다른 평가들보다 가사평가가 높으니까 나오는 엔딩이다..-.-;; 도대체가 국왕에서 후궁으로 후궁에서 백조라니......우흑..ㅠ.ㅠ 뭐..나름대로 행복한 엔딩으로 봐주더라..-.-;; 용자와는 달리 평온한 생활을 한 딸이라.....-.-; 그래.......내가 이쁜 놈으로 골라올테니.. 그중에서 한놈 골라잡아서 행복하게 잘 살아라..딸아... 어디 라인하르트같은 놈 없을래나? 아니다..라인하르트면 딸이랑 머리끄댕이 잡고 싸워야할지도 모르니까.. 딸한테는..음..키르히아이스같은 놈으로 골라줘야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