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5. 8. 18. 16:19, Diary/잡담]
애견은 악세서리? 패리스 힐튼, 강아지 살찌자 교체
역시 이 여자한테는 돈 이외에는 애착가는것이 없는것일까? -.-;; 머리 텅텅 빈듯한 백치미를 가장 싫어하는 탓에 패리스 힐튼하면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그리고 자기 강아지한테 온갖 호사를 부리게해줘서 좀 눈살 찌푸리게 만들었는데... (못먹고 사는 불쌍한 사람들한테 기부 좀 하지..-.-;;) 그렇게 애지중지 하더니 살쪘다고 순식간에 교체해버리다니... 개념이 없어도 사람은 좋은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구만.. 어쨌든 버림받은 팅커벨에게 위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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