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5. 8. 27. 01:57, Diary/일상]
이제 그만하고 자야지..자야지..하면서 계속해서 컴터 앞을 못벗어나고 있다가 결국엔 또 질렀다..OTL
어제도 질렀고 아직 물건도 안왔는데 또 지르다니...ㅠ.ㅠ 게다가 어제도 오늘도 지른 것은 모두가 좋아할만한 책이 아닌 또다시 팬시상품.. 왜!! 왜!! 자꾸 날 유혹하는거야...우흐흐흑..OTL 자러 가기 위해 의자에서 엉덩이를 반쯤 뗀 상태에서도 지르다니.. 역시 난 지름신의 축복을 한 몸에 받은 몸인것인가..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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