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5. 10. 23. 19:25, Burning/テニスの王子様]
테니스의 왕자(테니프리)가 처음에 나왔을땐 정말 열심히 봤는데..
100화가 넘어가면서 점점 힘겨워지는 상황..... (이라기 보다는 하드가 터져서..ㅠ.ㅠ) 다 나오면 보자.....라며 잠시 뒤로 넘겨뒀는데 어느새 완결이 나버렸군....-.-;; 오랜만에 다시 테니프리를 보자....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볼 생각을 하니 머리에 쥐가 내린다..ㅠ.ㅠ 그래서 쉽게쉽게 하자는 생각으로 우선 특별판과 극장판부터 시작했다..-.-;; 아...오랜만에 보는 이쁜이들이 다시 나를 자극하는구료... ㅠ.ㅠ 그리하여 다시 테니프리에 므흣한 미소를 지어보이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발동되는 손토커의 정보수집이 시작되었으나... 오랜만에 찾은 테니프리 동호회에서는 다 짤려있고..ㅠ.ㅠ (한참 활동할때는 레귤러까지 올라갔었는데...-.-;;) 활동 안한 내 잘못이지 싶어서 다시 가입하고 여기저기 기웃기웃 네이버 검색하면서 테니프리 블로그 기웃기웃 그러다 나의 뇌를 자극하며 들어온 것이.........'발렌타인키스' 아...............................................ㅠ.ㅠ (울고있다) 그 뒤로는 기억이 없다........-.-;; 하지만 내 컴퓨터에 테니프리 관련 자료들이 엄청나게 늘어나있다...-.-;; 이걸 언제 정리 다 한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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