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5. 12. 19. 04:05, Burning/テニスの王子様]
안그래도 요즘 효테이콜에 심취하여 듣고 듣고 또 듣고의 상태라.
마음껏 효테이콜을 외쳐보리라 했는데 설마...그런 방법이...........쿨럭.. 료마군...최고로 웃겼어...푸캬캬~~ 덜덜덜덜.....아름다우십니다..오레사마~~~ 그렇게 섹쉬하신 포즈로 앉아있으면 어쩌라고......푸컥 (내가 흘린 코피로 홍수를 이루겠삼~ ㅠ.ㅠ) 그나저마 지는 사람이 머리를 깎겠다니....... 음.......아무리 생각해도 료마 니가 져야겠다..-.-;; 오레사마의 아름다움을 망칠 수는 없잖아... 니가 양보해라..넌 귀여우니까 머리 밀어도 귀여울꺼야..그럼그럼!!! 코노미상....오레사마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손을 대면 내가 칼들고 쫓아가겠소!!!! (진심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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