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6. 1. 6. 22:22, Diary/일상]
여러모로 정신없이 보낸 상경일정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시작된 강행군이 오늘까지 계속되었으니..-.-;; 몸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친구 장례식때만큼은 아니지만 손이 파랗습니다..-.-;; 주물러주면서 피가 통하게 하고 있지만 그것도 잠깐이니...-.-;; 이번주말은 푸~~~욱 쉬어줘야겠어요...-.-;;;; (라고 하지만 하루종일 컴터하고 놀지도....덜덜덜) 서울에 있는 동안 못한 스토킹(?)질을 하러...휘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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