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6. 2. 11. 01:21, My Hero/서태지]
컴퓨터가 맛이 가 있어서 메일을 확인 못했는데...
이런 엄청난 사태가 벌어졌을줄이야..OTL 'E+P Shop'에서 2월 신상품을 판매했는데 모르고 있었다..ㅠ.ㅠ 부랴부랴 달려갔더니 아니나다를까 이미 버팔로떼들이 몽땅 쓸고 지나간 상황..ㅠ.ㅠ 그나마 하나라도 건진걸 다행으로 여겨야하나..ㅠ.ㅠ 이번에 나온 스탬프는 3종류.. 내가 건진건 '만원만' 스탬프....-.-;; 지르는김에 재판매되는 'Sticker of the 7th' 스티커도 질렀다. 평소엔 운송료가 아까워서 고민하는데 그런거 고민할 시간도 없었다 잠시 잠깐만 머뭇거리다간 품절될게 뻔하니까..ㅠ.ㅠ 온동네 '만원만' 찍어대면서 삥뜯으면서 살아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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