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6. 3. 10. 02:20, Diary/일상]
봄을 타서 그런지 몸이 말이 아니다..
서울에서 달고 온 감기로 한달 넘게 고생하면서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또다시 감기가 걸려버려 컨디션이 완전 엉망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봄이라고 온몸은 노곤노곤~~ 잠은 자도자도 끝이 없고 입맛까지 뚝 떨어진 상황이다..-.-; (먹는거 너무너무 사랑하는 인간이 귀찮아서 안먹고 있다....-.-;;) 계속 이렇게 지내면 안되는데 뭔가 기분전환 할만한것이 필요하다 이번 주말에 친구만나서 먹자파티나 벌이고 놀까.........-.-;; 아...........4월달부터 결혼식이 줄줄이 있어서 살빼야되는데.... 먹으면 안되겠구낭..OTL 뭔가 기분전환 할만한게 없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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