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6. 4. 9. 23:11, Entertainment/CF]
좀...아니 많이 늦게 포스팅하지만 처음 나왔을때부터 사랑해버린 광고 중에 하나.. 김래원이 나왔다는것보다는 음악과 저 꼬마의 눈빛이 대박..-.-b 저렇게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보면 어떤 사람이 마음 편하게 먹겠냐고.. 그것도 자기 주머니에서 돈 꺼내서 사먹을 수 있는 어른도 아니고 예쁜 꼬마가......덜덜덜덜.. 그냥 보면 그저그런 광고겠지만 음악과 함께 꼬마의 눈빛이 더해져서 가슴에 팍팍 기억되는 CF가 되었다..... -.-b 광고를 만들려면 저런 아이디어로 만들어야한다니까~~ >.< 이 광고는 아이의 눈빛이 음악과 어우러져 제대로 표현됐다면 딱히 김래원이 아닌 무명의 모델이었다고해도 성공했을거다.... 이 광고를 보고 바나나맛 우유가 마시고 싶어져서 신발신고 사러 나갔다면 광고효과 지대로 나타난거 아닌가? 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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