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6. 5. 1. 01:31, Diary/일상]
3월말에 갑자기 한달동안 출석체크하듯이 포스팅을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4월 한달동안은 하루에 하나씩 뭐라도 하나씩 쓰자..라고 결심을 했다. 혼자만 생각하고 조용히 실행했지만 그래도 결과를 보니 흐뭇하네~ 한달동안 매일같이 포스팅한다고 상을 줄 사람도 없고 중간에 그만 둔다고 뭐라고 할 사람도 없었지만 괜한 오기가 생겨서 꼬박꼬박 포스팅을 했다. 별 쓸데없는 중얼거림도 있고 기사보고 궁시렁거린것도 있고 이런저런 분류별로 다양한게 쓴것 같기는 하다. 운동까지 시작해서 시간이 애매해서 주로 12시가 넘어가는 새벽에 쓴게 꽤 되지만 그래도 어떤가....출석체크만 되면 되지..(먼산) 상은 없지만 그래도 뿌듯하네~ 에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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