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6. 5. 1. 19:03, Diary/잡담]
'말 듣지 않는다' 아내 몸에 시너 뿌리고 불질러
'일반건조물방화 등 혐의'란다.. 사람 몸에 시너를 뿌리고 바로 옆에서 불을 질렀는데 일반건조물방화란다 인간이 일반건조물이냐!! 쉛!! 이건 분명한 '살인미수'라고!!! 비닐하우스랑 사람 몸에 시너를 뿌리고 비닐하우스에 불지르면 사람 죽으라고 불 지른거지...비닐하우스 타라고 불 지른거냐? 응? 응? 비닐하우스에 있는걸 몰라서 지른것도 아니고 끌고 가서 지른거라잖아. 시너를 비닐하우스에만 뿌린게 아니고 사람한테도 같이 뿌렸다잖아!! 몸에 불이 안붙어서 다행이지 바람에 불씨 하나라도 날아왔으면 바로 몸에 불이 붙는거야.. 살아있는 사람을 화형을 시킬려고 했는데 그게 '일반건조물방화'야? '살인죄'를 붙이라는게 아니잖아!! '살인미수죄'라고 엄연히 있는데 왜 '방화죄'야.. 몇일전에 미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 놈은 '1급 살인미수 혐의'로 종신형 받았는데... (기사보기-> 아내 몸에 불지른 남편 종신형) 아....쉛!! 진짜 우리나라 왜 이모양이야!! 국가가 인간을 '물건'취급하다니.......그럼 물건한테 세금은 왜 받아..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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