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4. 4. 29. 23:26, Burning/은하영웅전설]
볼프강 미터마이어 우주력 768년 제국력 459년 출생 기함은 베이오볼프 (늑대인간) 가족사항- 에반제린 미터마이어, 휄릭스 미터마이어, 하인리히 (성이 뭐였더라..-.-;;) 벌꿀색 머리색을 가진 제국 최고의 애처가!! 키는 172cm..로이엔탈과 서 있으면 멋진 라인이된다..-.-;; (남녀간의 키 차이가 15cm일때 가장 멋진 라인이 된다고 한다..-.-;;) 역시 다나카상은 동인녀들을 배려해준다!! 고맙다!! 으흐흐흐~ 로이엔탈이 일으킨 반란에 울며 싸우지만 역시 사랑은 어쩔 수 없다..-.-;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려가지만 결국 그의 임종을 보지 못하고.. 휄릭스와 하인리히를 데리고 페잔으로 돌아옴.. 그리하여 그 둘을 양자로 맞아들임.. 항상 로이엔탈과 붙어 다니기 때문에 그와 함께 '제국의 쌍벽'이라고 불린다. 그의 핏줄을 자신의 가족으로 맞아들인다.. 그들의 사랑을 인정하는 에반제린도 휄릭스를 기쁜 마음으로 맞아들이다. 포지션은 아방수.. 커플링은 대부분이 로이엔탈과 함께.. 결코 아방하다 할 수 없는 성격이지만 로이에 비하면 엄청 아방하다....쿨럭...-.-; 그나저나 미터마이어 부부 사이에 아이가 없는 이유가 황새와 양배추사이에서 싸우고 있기때문일까? (난 여기에 백만 스물한표건다!!) 은영전 게임의 미터마이어 이미지.. 게임쪽의 이미지가 더 아방수에 가까운것도 같은데...(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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