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6. 7. 18. 22:32, Diary/일상]
우째 몇년 조용하다했다..-.-;;
여름맞이 정기행사에서 벗어나나 했는데.. 올해 손님(?)이 찾아왔다 처음엔 땀띠인가? 했다..-.-;; 몇일 지나니 뻐~~겋게 올라오기 시작한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햇빛이 너무 강해서 썬크림 바르고 모자 쓰고 나댕겨서 그런가보다... 그래..내 팔자에 무슨 썬크림이냐....OTL 이제부터는 무조건 조심해야된다. 제일 시원한 방은 내꺼고...장마가 끝나고 열대야가 시작되면 에어컨 있는 안방은 내 차지다!! 뭐..다 좋다...그런데 컴퓨터를 못하는게 가장 큰 걸림돌이다.. (사실 그것때문에 더워도 내방에서 개기고 있는거지만..-.-;;) 이번 기회에 노트북을....덜덜덜덜~~ (이런 생각을 하는걸로 봐서는 확실히 지름신이 단단히 내려오신게 분명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