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06. 7. 31. 18:39, Favorite/Food]

초이스 아이스믹스가 맛있긴하지만 하루에 2잔 먹으면 잠을 못잔다고 엄니의 잔소리 공격이 시작되기 때문에
커피 다음에 마실걸 찾다가 발견한 것이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
처음엔 별 생각없이 들고왔는데 무려 '0 kcal' >.<
(사실은 옆에 붙은 사은품에 정신이 팔려서..쿨럭)

스틱형이 아니라서 자기 입맛대로 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다.
(큰 컵을 사용하다보니 스틱형은 양이 좀 부족하다..-.-;;)
게다가 제로칼로리니 마음놓고 양을 듬뿍듬뿍!!
좀 더 진하게 해서 얼음 넣어서 먹고 싶지만 약국에 얼음이 없는 관계로 패스~
그냥 찬 물에 믹스를 넣고 저어서 마시면 끝~

맛은 괜찮다. 레몬 녹차는 있기 때문에 복숭아를 골랐는데 복숭아도 맛있다
레몬의 새콤한 맛이 좀 부담스러우면 복숭아 맛이 괜찮을듯..
(근데 립톤의 레몬홍차는 아니다..-.-;;)
게다가 칼로리가 없으니 마음껏 마시면 된다...

다 마셔가는데 사러 가기 귀찮다..너무 더워..ㅠ.ㅠ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