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6. 8. 2. 00:18, 게임/게임이야기]
드디어 엘프마을에 가서 촌장한테 엘프어시스턴트 카드를 받았다.
친구가 데려다 준다고 했는데 말타고 엘프마을까지 달렸다... 가는 중간중간 마나터널도 찾고 거대문양도 다 찾았다. 엘프어시스턴트 카드로 캐릭터는 생성하고 튜터리얼 모드 쬐끔하다가 마을로 가지도 않고 그대로 튜터리얼 구역에서 뒹굴뒹굴~ 화살 떨어지면 화살이나 주워야지..케케케~ 공짜 인벤이 생겼는데도 무덤덤한거 보니 지겨워지긴 지겨워졌나보다... 아....마비에서 좀 재미있는거 없나? 축포 알바도 지겹고..양털이나 깎을까.. 계정 넣는다고 사냥할 것 같지도 않고.... 한동안 마비는 무료2시간동안 축포 알바나 양털이나 깍으면서 놀아야지.. 새로운게 나오지 않는 이상 다른 게임이나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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