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6. 9. 27. 01:24, Diary/일상]
1300K에서 '시티플립북 - 시드니편'을 주문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홍콩편'도 준다길래 냅다 질렀다.
하지만 이제 프리스타일 회원도 아닌지라 운송비가 붙더라...ㅠ.ㅠ 그래서 전에 지르려다 깜빡한 '잠산 사이드잇' 4종세트로 지르고... 'Cloud x3set' 포스트잇도 하나 지르고.. 'friend' 라는 프로필 책자도 하나 질러 3만원을 맞췄다..-.-;; 인터파크에 놀러갔다가 '나나코와 텐시라베의 예쁜 손글씨 방'을 사면 밀크다이어리를 준다길래 장바구니에 넣고... 2만원치 사면 천원 할인되는 쿠폰이 있어서 2만원 맞춘다고 위시리시트에 있던 '측천무후 성공전략 - 남자를 손에 넣고 중국을 치마폭에 담다'를 질렀다..-.-;; 오늘의 지름품목을 정리하면 이렇다... 시티플립북 - 시드니편 ( + 시티플립북 - 홍콩편) 잠산 사이드잇-how about Today 잠산 사이드잇-CHECK 잠산 사이드잇-HAPPY DAY 잠산 사이드잇-everyday smile Cloud x3set friend 측천무후 성공전략 - 남자를 손에 넣고 중국을 치마폭에 담다 나나코와 텐시라베의 예쁜 손글씨 방 ( + 밀크 다이어리) 배보다 배꼽이 큰 지름이 됐지만....이러는거 한두번이냐..-.-;; 우째 몇일 안지른다 했다...ㅠ.ㅠ 인터파크야 그렇다치더라고 1300K는 즐겨찾기에서 지우던가해야지... 정말 악의 소굴이라니까...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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