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6. 10. 14. 00:01, 공지사항]
처음엔 장난처럼 '한달동안 블로그에 일기처럼 매일 글이나 써볼까?'라고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200일째에 돌입했습니다. 원래는 4월 한달동안 쓰기로 했지만 한달이라는 의미가 없어진 지금은 날짜를 정확히 세기로 했습니다. 블로그의 글이 끊기지 않고 시작된 날은 '3월 29일' 오늘은 그로부터 200일!!! -.-b (내가 생각해도 대견하다!!!! 쓰닥쓰닥~) 몇번 그만두려고 한 적이 있긴한데 사소한데 목숨거는 인간이라 '여기까지 왔는데 도저히 못그만두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못했어요.. 이제는 정말 포기 하기 힘들것 같지만 가는데까지 가보는거죠..뭐!!! 자.....돌격 앞으로!!! (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