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3. 8. 14. 23:59, Diary/일상]
서울의 찜통 더위에 땀띠가 났다;;;;;
보통 땀띠는 옷 입은 부위에 나는거 아닌가? 왜 팔뚝에 난겨;;;;; 집에서도 외출해서도 계속 반팔만 입고 다녔는데 ㅠ.ㅠ 지금은 카네스텐 연고 바르고 뒹굴거리는 중;;;;; 땀띠에는 연고보다는 파우더가 좋은데 집에 있던건 쓰려고 했는데 쬐끔 밖에 없어서 탈탈 털어서 썼음 ㅠ.ㅠ 급한대로 카네스텐 연고로 버티는 중;;;;; 내일 카네스텐 파우더 사와야겠다;;;;; 아....근질근질 미치겠네 ㅠ.ㅠ [황비전하, 2013. 8. 13. 23:56, Diary/일상]
드디어 집에 왔다~
부산이 기온이 높아서 엄청 걱정했는데 서울보다 숨쉬기가 편해 ㅠ.ㅠ 서울은 기온도 기온인데 습도가 높아서 숨쉬기 힘들었는데 부산은 뜨거운데 그늘로 가면 바람도 불고 한참 비가 안와서 그런지 습도도 낮아서 숨쉬기 편함~ 내가 다시는 여름에 서울가나 봐라 ㅠ.ㅠ 더위는 안먹고 잘 버텼는데 땀띠가 나서 왔기때문에 한동안 집에서 휴식;;;;; 내 방도 시원하더니 컴퓨터 켜놓고 놀다보니 더워진다;;;;;; 땀띠 나을때까지는 노트북들고 거실에서 생활해야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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