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3. 8. 24. 23:55, 게임/게임이야기]
드디어 심즈4 프리뷰가 나왔다 2014년 발매 예정이라고 하는데 내년 언제!!! 내년초? 아님 내년말? 심즈3 확장팩 하나 더 나온다고 하던데 그거 다음에 심즈4이려나? 결국 심즈3에는 내가 목이 빠지게 기다린 심즈2의 '나도 사장님' 종류의 확장팩은 안나오고 끝나는구나 ㅠ.ㅠ '아일랜드 파라다이스'에 리조트 경영하는게 있긴한데 난 경영보다는 직접 심들 꼬셔서 물건 파는게 더 좋아~~~ 정신줄 오락가락하게 만들어서 주머니 털어먹을 떄의 그 쾌감이란....하아앙~~~~♥ 카툰렌더링 방식을 채택해서 인물표현이 부드럽다고 하는데 처음에 봤을때는 예쁘게 표현이 안될 것 같아서 마음에 안들었는데 자꾸 보다보니까 정드는 얼굴이다;;;; 심즈3때도 그러더니;;;;;; 심즈4 사양은 어떻게 되려나? -.-;;; 컴퓨터 바꿨는데도 심즈3는 확장팩 많이 깔려있다고 비명지르는데;;;;; 다른건 안바란다 버그랑 최적화만 잘 잡고 나와라 ㅠ.ㅠ 아.....하나 바라는건 있다....'나도 사장님' 확장팩 심즈4때는 제발 나와라 ㅠ.ㅠ [황비전하, 2013. 8. 23. 22:40, Diary/일상]
파버카스텔 250주년 한정판 보면서 침만 흘리면서 지내다가 결국 파버카스텔 색연필 36색으로 질러버렸다!!! 틴케이스가 예뻐서 하악하악~~~~ 케이스 열면 색연필이 쫘라락~~~ 나열되어 있는것도 예뻐서 하악하악~~~ 정신줄 놓고 한참 보다가 내가 이걸 쓸 일이 없다는게 생각이 났다;;;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이걸 어디 보관하느냐인데..... 내 지름은 사용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소유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인듯 크흑~~~ 수채색연필 36색은 예전에 사둔게 있어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뽐뿌질 계속 와서 엄청 고생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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