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님의 사주로 본 애정운
황비전하님은 자신이 지켜야 할 것들이 많아 듬직한 남자를 만나서 의지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너무 현실적인 타입이기 때문에 작은 것 하나하나에 신경쓰다보니 남자가 자신에게 해준 것의 무게를 달아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사랑을 하는 데 방해만 되니 너무 계산적인 모습을 보이기보다 남자의 모자람을 모른 척 넘어가는 넉넉함이 필요합니다.
의지하려는 성향으로 인해 남자를 만나면 자신도 모르게 집착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이 남자가 황비전하님을 싫어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남자가 마음에 들더라도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적당한 거리를 두고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마음이 여린 편이라 쉽게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을 할 때 깊이 빠져버리니 그만큼 상처를 많이 받는 데, 어렵지만 적당히 사랑하고 적당히 상처 받는 것이 애정운을 좋게 하는 비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혼하기 전까지는 너무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외로움을 잘 타는 분이니 남자를 사귈 때,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몰라준다는 생각에 자신을 알아줄 다른 사람을 찾게 되는데, 이로 인해 더욱 많은 상처를 받을 수 있으니 남자가 자신에게 맞추기를 바라기보다, 자신이 남자에게 맞추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이란 서로가 주고받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욕심만 내기보다 상대를 위한 배려가 깊어질 때 좀 더 사랑이 돈독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적당히 사랑하고 적당히 상처받는법을 터득하라고? 그럼 그게 사랑이냐!!
그런건 사랑이 아니고 적당히 연애놀음하면서 노는거잖아!!
내가 아무리 현실적인 인간이지만 사랑한다고 했으면 최선을 다해야한다는건 안다고!!!
그딴식으로 할거면 애정운 필요없어!!!
이미 혼자서도 잘 노는법을 터득해서 외로움때문에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지는 않는디..-.-;;
황비전님의 심리로 본 성격
2를 선택한 당신은 한 마디로 조화주의자입니다. 2는 어떤 사물의 상하관계를 나타내며, 음양의 조화를 상징합니다. 2를 선택한 당신은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입니다. 좋은 게 좋은 거라 생각하고 ‘주변과의 조화’를 삶의 좌우명으로 삼는 경향이 있습니다. 친구가 많고 발이 넓어 항상 주변에 사람이 많습니다. 한번 사귄 사람과는 별탈이 없는 한 인연을 계속 이어갑니다. 그런데 유달리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면서도 남녀관계의 한계를 분명히 하는 성격입니다. 이 유형의
유명인으로는 앤드류 카네기, 벤자민 프랭클린 등이 있습니다.
=>둥글게 둥글게 사는게 좋은거지..케케케~
황비전님의 심리로 본 애정성향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남성에 대한 불신감이나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당신을 가슴 아프게 한 이성이 있거나 매몰차게 실연당한 기억 등이 있어 겉으로는 편안해 보이지만 마음에는 그 상처가 남아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불신의 마음이 커져버렸으니, 겉모습이 아닌 자타가 공인한 성실하고 진실한 이성을 만나 상처를 치유받아야 할 것입니다.
=>남성불신론자 맞다. 남자는 믿어도 남성은 안믿지..잇힝~
내 취향은 성실한 사람이지...고럼!!
황비전하님의 심리로 본 이상형
눈부시게 새 하얀 눈을 선택한 당신은 다소 보수적인 면이 있습니다. 단정하고 깔끔하며 사려 깊게 행동하는 당신은 당신과과 반대되는 예의 없는 사람은 질색합니다. 반대로 영특하고 합리적인 사람에게는 호감을 느끼는 데, 당신은 누가 보아도 우등생으로 인정할 수 있을 정도의 점잖고 공부를 잘하는 이지적인 이성을 원합니다.
=>예의없고 경박하고 천박한건 딱 질색!!!
뭐..친구라면 같이 장난치고 놀 수야 있겠지만 연인이라면 절대 사절!!!
오랜만에 테스트넹..
요즘 만사 귀찮아서 테스트고 뭐고 다 팽개치고 있는데 이번건 좀 땡기는군....느흣~
AAABB 이상적인 관리자 타입
▷ 성격
경영자나 관리자로서 더할 나위 없는 성격입니다.
사회질서 중시를 모토로 한 현실주의자로, 그 인생관이나 가치관의 스케일이 매우 크고 정신적으로도 터프합니다.
사회 지도자층의 일원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의 대부분을 겸비하고 있는 사람이죠. 그러나 문제는 계속해서 자기실현을 도모하는데 바쁘기 때문에 취미나 오락처럼 인생의 여유에 해당되는 부분을 점점 줄여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인생에서 취미나 오락을 거의 없애고 목적을 향해 일직선으로 나아가는 방식은 목표달성의 측면에서만 볼 경우 매우 효율적 입니다.
그러나 마치 안대를 한 경주마가 달리는 식의 방법은 사고의 경직화, 인간적인 여유의 결핍과 같은 장애들을 하나씩 불러오게 됩니다. 그렇게 서둘러 어딘가로 향하는 만큼 개인으로서의 존재방식도 가끔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사회인으로서 높은 점수를 받는 타입이라 해서 가정에서도 문제가 없을 거라고 쉽게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사회적인 면에 에너지를 100%투입한다면 과연 가정에 투입할 에너지가 남을 수 있을까요? 달콤한 가정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괴로운 상대가 될 수 있는 타입입니다.
거래처고객-대립할 정도의 문제는 없는 무난한 상대입니다.
상사 -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무리라던가 언뜻 모순으로 보이는 지시라도 이런 타입의 상사가 내리는 것이라면 잠자코 따르십시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동료, 부하직원-상대방으로부터 역으로 지시를 받게 되는 당치도 않은 일을 겪게 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난 오락 좋아하는데...-.-;;;
달콤한 가정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괴로운 상대라...음...-.-;
그래..이런 곰같은 인간에게 그런걸 바라면 안되지..-.-;
남편한테 '재롱 부려봐' 라고 말할 타입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