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테스트닷.. 냐햐햐햣~~!!
자신의 생일의 숫자로 보는 점인데....한번 해볼까나.. >.<
자기 생년월일을 전부 더하여 나온 숫자가 두 자리수이면 그것이 한 자리수가 될 때까지 더해간다. 단, 11과 22가 나온 경우는 그대로 둘 것 예) 1981년 5월 7일생인 경우
계산법1
년 1981=1+9+8+1=19→1+9=10→1+0=1
월 5→5 일 7→7
1+5+7=13→1+3=4
계산법2
1981+5+7=1993→1+9+9+3=22
이와 같이 두 가지 계산법을 탄생수가 2와 11, 4와 22 모두 해당되는 사람이 나온다. 이런 경우 그 사람은 2와 11, 4와 22 양쪽의 성질을 같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것. 2, 4, 11, 22 이외의 숫자가 나오는 사람은 어느 방법으로 해도 같은 숫자가 나올 것이다. 자기 탄생수에 해당하는 항목을 읽어볼 것. 그게 바로 당신의 운명
본인의 경우는 숫자 3 (계산법에 나오는 생일은 절대 본인의 생일이 아님..냐햣~)
3. 모험가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개성파. 그러나 혼자 잘난척하다가는 소외될 수 있다.
당신은 명쾌하고 확실한 것을 최고로 친다.
밝고 대담해서 남들에게 활기를 주지만 성격이 민감한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좀 심하거나 무뚝뚝하게 들릴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는 것.
심한 경우에는 왕따를 당할 수도 있다.
새로운 것에 설렘을 느끼기 때문에 미지의 세계에 뛰어들면 적격.
다만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버릇을 고칠 것.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린아이처럼 장난꾸러기 같은 당신은 호기심이 모든 행동의 원동력이다.
늘 새로운 것을 찾아헤매고 있기 때문에 해외연수나 유학으로 세계를 보는 눈을 넓히는 것이 좋겠다.
자유와 우정이 연애보다 더 소중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결혼은 좀 늦을 듯
호기심이 많은가? -.-;;
늘 미소년을 찾아 다니기는 하지만 모험가라고 하기에는 너무 게으르니즘 환잔데..쿨럭..-.-;;
근데 나 왕따 당하기 좋은 성격인거야? OTL
1. 왕
남들을 리드할 수 있는 말주변을 갖췄다. 그러나 남의 말을 듣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한다.
맺고 끊는 것이 확실한 성격. 그러나 단정을 내리거나 명령 내리기를 좋아해서 서클이나 동문회 등 상하관계가 서있는 곳에서는 미움을 받는다. 그래도 나쁜 점은 아니기 때문에 더 나이를 먹고 실력이 쌓이게 되면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집중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공략할 대상을 하나로 압축하면 공부도 잘하게 되고 원하는 직업을 얻을 수도 있다.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다면 남의 의견을 잘 듣고 나이가 어린 사람들에게도 '부탁해' 라는 말을 잊지 말 것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람들을 말로 잘 리드할 수 있는 '왕' 타입은 딱 학생회장 타입. 그림 없이 엄청 두꺼운 책도 끈기있게 읽을 수 있고, 한 분야에 대해 파고드는 타입이다. 말하는 재능을 키워 탤런트나 작가, 정치가, 사업가 등 눈에 띄는 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2. 시인
문학적이고 감상적인 성격을 타고났다. 타인의 감정에 무뎌져야 행복할 수 있다
약간은 '센치'한 소녀 타입인 당신은 언제나 말에 마음을 담고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남들에게 '시인' 이라는 놀림을 들어본 적은 없는지? 상대방의 외로움과 상처에 민감해 자기도 영향을 받는 착한 성격. 그러나 자기 자신이 좋지 않은 상태에 있을때는 무리하게 남을 끌어들이지 말 것. 옐로, 핑크 등의 색상이 행운을 가져온다. 고전문학이나 예술을 화제로 대화를 하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격조있는 대화로 사람들을 재미있게 하는 재주가 있는 당신. 말하는 것을 좋아해 굉장한 전화 마니아일 수도 있다. 하지만 문장에 재능이 있으니 작가의 길을 걷는 것은 어떨까? 어학적인 재능도 많아서 어학 계통의 교육직이나 카피라이터 등도 적합하다.
3. 모험가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개성파. 그러나 혼자 잘난척하다가는 소외될 수 있다.
당신은 명쾌하고 확실한 것을 최고로 친다. 밝고 대담해서 남들에게 활기를 주지만 성격이 민감한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좀 심하거나 무뚝뚝하게 들릴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는 것. 심한 경우에는 왕따를 당할 수도 있다. 새로운 것에 설렘을 느끼기 때문에 미지의 세계에 뛰어들면 적격. 다만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버릇을 고칠 것.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린아이처럼 장난꾸러기 같은 당신은 호기심이 모든 행동의 원동력이다. 늘 새로운 것을 찾아헤매고 있기 때문에 해외연수나 유학으로 세계를 보는 눈을 넓히는 것이 좋겠다. 자유와 우정이 연애보다 더 소중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결혼은 좀 늦을 듯
4. 건축가
자신을 주장하는 완고한 성격의 소유자
항상 자신의 노선을 앞장 세우는 자존심파. 성격이 완고하고 가리는 것이 많다. 자기 스타일이 확실히 정해져 있고, 약간 융통성이 없기 때문에 고집이 세다. 그 부분만 침해당하지 않는다면 제대로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카운슬러. 상식적인 사람이 많지만 때로는 지나친 '바른 생활 인간' 같은 비상식적인 사람도 있다. 당신은 어느 쪽인지? 좋아하는 분야를 파고들기 때문에 취미삼아 했던 일이 직업이 될 수도 있다. 대기만성형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호기심이 왕성하고 좋아하는 것이라면 확실하게 몸에 익히는 형. 꺼리는 것이 많아서 괴팍한 마니아로 보이지만 마음속에 하나의 틀이 굳건하게 서있는 경우가 많다.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에 하나쯤은 마스터할 수 있을 것 같다. 단,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분에 따라 결과가 들쭉날쭉하다는 것도 문제
5. 과학자
이론을 앞세우는 깐깐한 사람. 쉽게 싫증내는 버릇을 고쳐야 성공한다.
아이와 같은 순진함, 남의 말꼬리를 붙잡고 늘어지는 장난기가 있다. 여러 가지 지식들을 자기 자신의 생각으로 정리해서 새로운 논리나 법칙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러나 늘 인정을 못 받고 '바보같은 짓만 한다' 는 핀잔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발견했거나 공룡이 혜성 때문에 멸종했다는 학설을 주장한 선구자들은 다 이런 사람들이다.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어린이 같은 사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득하게 뭔가 계속하는 것을 싫어하고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하려고 한다. 물론 좋아하는 것을 할 때에는 대단한 집중력을 보인다. 문제는 금방 반했다가 잘 질린다는 것. 수업은 전혀 듣지 않는 농땡이로 자유파. 물리학과 점성학, 컴퓨터 등에 어울리는 인재.
6. 예술가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믿음직한 사람. 다른 사람들을 위한 희생은 하지 말 것
흔들리지 않고 여유있게 자기 길을 가는 타입. 신뢰감을 중시하고 항상 남을 위하려고 한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늘 도움을 주려고 애쓴다. 화가 나도 표내지 않고 삭히는 타입이라 참을성이 강하지만 한번 화가 나면 무섭다. 장난기 있는 대화를 즐기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한마디로 가볍지는 않다. 집이나 매일 하는 작업에서 지식을 몸으로 익히는 편으로, 공부를 하는 주된 이유는 주위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감정을 분출하면서 약간 편하게 사는 여유가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박식하고 겸허한 성격이 많은 '모험가', 도서관에서 독서를 하거나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버릇이 있다. 어느 분야나 폭넓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훌륭한 카운슬러이기도. 순수문학, 그것도 소설류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학자가 가장 어울리는 직업이다
7. 발명가
속과 겉이 다른 대담파. 불안정하고 신경질이 많은게 가장 큰 문제다
당신은 낯을 가리는 수줍음이 있다. 그러나 자신이 흥미를 가진 분야에 대해서는 굉장히 적극적인 마니아 타입. 아직 주목받지 못하는 숨겨진 것에서 재미를 찾는데 스릴을 느낀다. 상당한 정보통으로 정신적인 것보다는 지식에 관심이 있다. 성별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사귀는게 기본. 남자와 음담패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대담성도 있다. 여러 가지 지식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재능이 뛰어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는 것이 많은데다 말이 빨라서 산만하게 말하는 습관이 있는 '발명가'. 성격은 다소 신경질적이고 안정감이 없다. 컴퓨터나 디자인, 편집 관계의 일들을 하는 것은 어떨지? 작은 모임을 만들거나 컴퓨터 동아리를 하는 식으로 특수한 취미를 공유하는 모임에 소속되면 재능이 열린다
8. 전사
혈기왕성한 활동파. 하지만 진득함을 기르는 것도 필요하다.
자기 감정을 곧바로 표현하는 성격. 구체적인 체험담같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온 정력을 쏟아 말하기 때문에 주변을 확 휘어잡는 스타일. 모든 일을 스포츠를 즐기듯이 해치운다. 한마디로 힘이 넘치는 정력가.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다'는게 이 타입의 신조. 앉아서 공부를 하기 보다는 신체를 움직이는 걸 더 좋아하기 때문에 스포츠, 댄스 등을 즐긴다. 그것도 혼자서. 한 자리에서 지긋하게 노는 것은 절대 사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신체와 마음을 이어주는 분야를 택하면 성공할 수 있다. 조리사나, 스포츠맨, 무용가, 심리치료사 등등의 좀 특이한 직업이 좋다. 매그컴 관련의 직종도 괜찮은 선택. 음악적인 재능도 있다
9. 교사
남들을 배려해주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정작 자신에게는 무신경하다
말하는 중에 한 사람이라도 못 알아듣거나 대화에서 소외되거나 하면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설명하면서 신경을 쓰는 사람. 늘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강하다. 자기 주장도 잘 이야기할 수 있지만 약간 낯가림을 해서 될 수 있는 한 자기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는 편.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이 받는다. 늘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 친구를 찾고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배려해서 이야기하는 재능을 살린다면 MC에 적당하다. 모르는 사람들을 이어주거나 그룹의 윤활유 역할을 잘하기 때문에 해외여행 가이드도 캡! 교육적인 분야에 관심이 많다면 초등학교 선생님도 좋다
11. 천사
피터팬을 꿈꾸는 영원한 어린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괴짜짓은 삼갈 것
'이상한 사람' '괴짜' 로 분류되는 인간형. 혼자 대화에 끼지 못하고 이상하고 멍청한 이야기를 하는 등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처럼 행동한다. 이중 인격적인 면이 있어서 사람 사귀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다가 고독을 씹는 등 극과 극이 공존한다. 상대방과 주파수가 맞는가 아닌가로 대하는 태도가 급격하게 변한다. 나이먹는 것을 두려워하는 피터팬 신드롬도 있어서 감각은 앞서 나가는 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공상에 빠지는 것을 좋아하는 이 타입은 예술이나 하이테크 계열의 직종이 좋다. 화가와 같은 예술가, 탤런트, 아티스트도 좋다.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직업도 성격에 맞는다
22. 대통령
박력이 넘치는 보스 타입. 그러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라.
생각의 스케일이 크고 목소리도 커서 듣는 이마다 당신을 따른다. 자신을 PR하는데 능숙하고 사람들을 설득해서 자기 생각을 관철시킨다. 단, 이야기가 너무 커져서 허풍쟁이로 몰리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현실을 잘 파악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는게 좋을 듯. '대통령'의 속마음은 반대로 아주 여린데 이건 자존심이 너무 높아서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스타일을 단정하게 하고 화이트와 레드 계열을 선택하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광고, 영업 등 말을 매개로 하는 직업이 딱! 정치인이나 연극 배우도 적당하다. 사람을 설득하는 직업이라면 뭐든지 OK!
몇주째 내 신경을 박박 긁고 있던 컴퓨터를 들고 컴퓨터 매장으로 찾아갔다.
토요일에 견적을 내고 오기는 했는데..
비도 오고 들고가기 귀찮아서 그냥 내일 가져갈까를 고민하다가
하루 미뤄봤자 나만 손해잖은가
그래서 비가 멎기를 기다려서 컴퓨터를 들고 나왔다.
컴퓨터를 열고 파워를 떼어내니...메인보드가 적나라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메인보드가 터졌단다..OTL
견딘게 용하단다..OTL
내꺼답게 인내심이 강했구나....(둔하다는게 정확한건가? -.-;;)
불쌍한것 고생 많았다..투덕투덕 (발로 찬 것 용서해라..-.-;;)
어쨌든 메인보드와 CPU를 갈고 하는김에 그래픽 카드도 바꿨다.
그래픽카드가 생각했던것보다 가격이 많이 내려가있었다.
(마지막으로 그래픽 카드 가격을 본게 지포스4 처음 나왔을 당시였으니..쿨럭)
메모리도 그대로 쓸 수 있게 되었고..
하드는 백업용으로 쓰던 거의 새것인 80기가 하드를 쓰기로 했다.
설치비에 프로그램 깔아주는 비용까지 해서 40만 5천원..
메모리까지 해야하는줄 알고 50만원 정도 잡았는데..
그래도 10만원 굳었다...만세~~!!
10만원 굳었다고 해도 돈 날아가는건 날아가는것..ㅠ.ㅠ
한동안은 손가락 빨면서 살아야겠다..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