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13. 1. 7. 23:26, Diary/일상]
병실 입실 완료
일주일 동안 간병 할거라서 살짝 걱정했는데
다행히 병실이 온돌식이라 바닥에서 뒹굴거리면서 생활 가능
바닥에서 굴러다녀도 되고 방도 뜨끈뜨끈하고
TV도 있고 노트북이랑 스마트폰도 있고
힘들지만은 않을 듯
[황비전하, 2013. 1. 6. 23:52, Diary/잡담]
조성민 갑작스런 사망, 충격에 빠진 야구계

토요일에 일 다 하고 밤 기차 타고 서울에 올라와서 언니랑 놀다가 잤는데
아침 잠결에 언니가 조성민이 자실했다고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요즘 개꿈을 많이 꾸는 탓에 꿈인가 했는데 현실이네;;;;

최진실도 조성민도 그냥 연애만하고
최진실은 연예활동을 적극 지지해주는 남편을
조성민은 내조를 확실하게 해 줄 수 있는 부인을 만났다면 좋았을텐데
본인들에게도 연예계에도 야구계에도 좋은 일이었을텐데
인생에 IF는 다 소용없지만 그래도 최진실의 죽음 이후 이런 생각이 계속 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