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4. 5. 1. 01:28, 게임/게임이야기]
성의 일반 병사.. 이건 너무나도 간단한 엔딩이다..-.-;; 솔직히 장군에서 이것저것 내리는게 더 힘들었다.....-.-; (전사평가는 500 내리기가 쉬운줄 아는가!!) 가지고 있던 물건도 다 팔아버렸다...-.-; 물론 왕이 하사한 검도...반지도..붓도..몽땅.....-.-;; 앞에서 본 근위기사에서 더 깍아서 내려간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 엔딩은 도덕성과 신앙이 무지 낮다.. 고로......신이 한소리 한다..(아..지겨워..-.-;;) 이 CG 정말 마음에 안든다. 왜 이렇게 초라한것인가......-.-;; (일반병사에게 뭘 바라겠냐마는..-.-;;) [황비전하, 2004. 5. 1. 01:24, 게임/게임이야기]
장군에서 손질을 좀 해서 나온 근위기사.. 목표가 현상범 사냥꾼이었기때문에 도덕성과 신앙은 바닥을 치고...-.-;;; 전사평가도 꽤 낮췄지만 현상범 사냥꾼 대신에 근위기사가 튀어나와버렸다..-.-; 뭐....이것도 나름대로 그래픽이 이뻐서 넘어가기로 하겠다.. 옷이 좀 특이(?)하지만 내 딸은 옷걸이가 좋아서 뭘 입혀도 이쁘다..냐햐햐햣!! 근위기사라면 근위대장보다는 못하지만 왕족과 귀족들을 가까이서 호위하는 직책.. 왕자는 힘들더라도 어디 공작이나 백작 아들놈을 덮쳐서..(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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