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4. 5. 1. 19:15, 게임/게임이야기]
작가엔딩에서 지능과 전사평가를 낮췄더니 나왔다..-.-; 무용가를 하기 위해서는 굳이 딴거 필요없다.. 어릴때 수확제에서 돈 좀 벌어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보낸 무용학원과 미술학원.. (무용학원을 먼저 다니고 미술학원을 다녀야 예술점수가 높아서 좋은 그림이 나온다..-.-;;) 뭐...무용학원을 2번인가 더 보냈더니...무용가가 되는군.. 미술학원을 좀 더 다녔으면 화가가 됐을지도...-.-;; 어쨌든 딸내미 체력 하나는 좋으니 무용가로서 좋겠지.. 뛰어올라라..딸아!!! (손톱 봐라...이쁜것도 칠해놨네~) [황비전하, 2004. 5. 1. 19:05, 게임/게임이야기]
어떻게보면 쉽고.어떻게보면 어려운 작가 엔딩..-.-; 뭘하능 지능이 너무 높으면 작가가 되기 쉽다..-.-; (공부 좀 시켜놓으면 항상 작가다..-.-;;) 뭐..작가가 불만인것은 아니지만.. 항상 전투적으로 딸을 키우기 때문에 언제나 모자란 감수성..-.-;; 딸내미의 글에 궁시렁궁시렁 말이 많다..-.-++ 읽기싫음 말어!!! 버럭!! 그리고 딸이 쓰는 글은 항상 대서사시...-.-;; 어릴때부터 구상했다나뭐라나... 매일 무사수행다니면서 이런것만 생각했구나..-.-;; 어쨌든 이것도 장군엔딩에서 지능을 좀 높였더니 나온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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