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4. 5. 1. 14:03, Burning/은하영웅전설]
헌병총감의 부인이 되는 마리카양..-.-;; 솔직히 보통 군대의 지휘관보다는 헌병총감이 범죄에 대한 위험노출도가 높다.. 게다가 부인이나 가족들을 노린다면 약점이 될 수도 있는 문제..-.-;; 남편 케슬러의 부재 중 집안에 침입한 괴한들..-.-; 마리카양..칼 들고 설치다....-.-;; (뭐..대강 그린거니 알아서 보시라..-.-;;) 마리카 케슬러.. 헌병총감 부인으로써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다.......-.-;; (역시 넌 힐더의 오른팔이닷!!) 원래는 이걸 그릴려던게 아니었는데... 그냥 심심해서 슥슥슥 한게 분위기가 좋아서 다시 그렸더니.. 그 분위기가 안나서 맘상했음..-.-;; (역시 마음에 들때 대강 그린거라도 저장을 해야해..ㅠ.ㅠ) 근데 아무리 봐도 얼큰이다..........ㅠ.ㅠ [황비전하, 2004. 5. 1. 14:02, Burning/은하영웅전설]
포토샵에서 얼굴만 그려놓고 디굴디굴하다가.. 신경질나서 슥슥슥 그린 그림. 그리다보니 또 망상폭주하여.. 힐더가 알렉을 데리고 외출하는 포즈가 되어버렸네요.. 원래는 이렇게 그릴게 아니었는데...끄응..-.-;; 프리님 말씀으로는 동물원가는 모자처럼 보인다고 하시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좋네요..오홍홍~ ^^;; 라인이 죽고 난 뒤의 이야기는 다나카상이 써줄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고 있으니..알 수가 없으나. 정말 이 둘이서 동물원같은데를 갔을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그렇다고 안갔다!!라고 단정지어서 말할 수도 없지않나? -.-;; 힐더가 어떤 엄마가 되었을지는 아무도 모르니.....-.-;; 뭐..어차피 망상인데...누가 뭐라고 할까봐~~ 냐햣~ 선만 난무하고 이게 무슨 그림인지 모르시겠다? 그럼 기억에서 지워주시길......-.-;; P.S 타블렛도 산김에 내 머릿속에 폭주하는 이상한 짓들을.. 근데 이건 개인홈 따로 열어서해아하는건 아닌가? 이미지 관리라는것이..쿨럭..-.-;; (니가 언제 그런것 따졌냐!! 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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